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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58개 주의 공기가 안전하지 않다


태국 58개 주의 공기가 안전하지 않다

 

 

목요일 아침, 태국 77개 주 중 58개 주에서 건강에 위험하거나 중간 정도로 위험한 대기 오염이 감지되었습니다.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기스트다)은 오전 9시 홈페이지를 통해 초미세먼지가 20개 주에서는 적색(위험) 수준에 도달했고, 38개 주에서는 주황색(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함)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직경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먼지(PM2.5)의 붉은 수치가 20개 주, 대부분 중부 평야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공기 1m3당 73.5~117.1마이크로그램 범위였습니다.

 

안전 한계치는 37.5µg/m³입니다.

가장 높은 적색 레벨은 117.1로 사뭇사콘에 있었고, 그 다음은 사뭇송크람(109.1)과 라용(103.9) 순이었습니다.

 

나머지 17개 주는 75.3에서 99.4까지 두 자릿수의 적색 수준에 직면했습니다.

내림차순으로 나콘빠톰, 랏차부리, 사뭇 프라칸, 펫차부리, 논타부리, 방콕, 핏사눌록, 빠툼타니, 아유타야, 촌부리, 수판부리, 캄팽펫, 차청사오, 차이낫, 우타이타니, 피칫나부리 순입니다.

38개 주는 오염 수준이 37.8~74.2µg/m³로 주황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PM2.5는 19개 주에서 양호 및 중간 수준으로, 즉 호흡하기에 안전했습니다. 범위는 18.8에서 37.4였습니다.

15개 지역의 PM2.5 수준이 보통(노란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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