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황마담이 소개하는 태국의 밤문화는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클럽과 다양한 바, 외로울틈이없는 푸잉들의 매력적인 유혹들로 태국의 밤은 항상 새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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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테메 카페(워킹걸 픽업하는곳)이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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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 카페(Thermae Cafe)는 1960년대 중반에 오픈하여, 당시 스쿰빗 소이 13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물집과 커피 카페가 함께 운영되었으며,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과 창녀의 만남의 장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1995년에는 안마 시술소가 폐업하고, 1996년에는 카페만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게 됩니다.


테메 바(bar)는 ‘데이트 카페’, ‘원조 교제 카페’, ‘우시장’, ‘인간시장’ 등으로 불리며, 매일 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식사를 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밤을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메 카페의 음식은 맛있어서, 수다식당보다 훨씬 더 나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격대는 80~150바트 정도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며, 만약 8시 정각에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100바트를 문틈에 넣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보통 오픈 10분 전부터 주위에 판매자와 구매자들이 모여들고, 오픈과 동시에 입장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대부분의 푸잉들은 테메에 입장한 남자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손님은 주로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싱가포르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인의 비율이 50%에 달하며, 초기에는 일본인만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해가 지날수록 일본인의 비율은 줄어들고 동북아시아 국가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본인 비율이 높아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판매자들이 많습니다.


테메 카페는 태국에서 밤문화를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가장 붐비는 시간은 밤 10시경입니다. 이때는 양쪽으로 약 100명 가량이 늘어서 있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피크 시간에 방문하기 때문에 매장은 사람들로 가득 차고, 기차놀이처럼 앞사람을 따라 다녀야 할 정도로 혼잡합니다.


테메아가씨는 남자와 일대일 협상이 원칙이며, 시간과 금액이 일치하면 같이 밖으로나가면된다. 테메 카페의 쇼핑 흐름은 입구를 통해 들어간 후 계산대로 가서 주문을 하는 방식으로, 입장료 개념이 있습니다. 음료를 수령한 후에는 S테이블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쇼핑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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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분들이 테메 카페를 찾을 때, 위치는 알지만 입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루암칫 호텔이 보인다면, 정확한 위치에 도착한 것입니다. 출입구는 우측에 있는 지하에 위치해 있으니,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출입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 아마추어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지만, 테메 카페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전업으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다른 일을 하다가 밤에는 용돈을 벌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아마추어 여성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테메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은 하루에 한번 (숏타임/롱타임)을 해도 태국 내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수배 이상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만 팔려도 일반 직장인의 월급의 10% 정도를 한 번에 벌어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마추어라는 표현은 사실상 잘못된 것이며, 실제로는 많은 여성들이 프로로 전업하게 됩니다. 아마추어라는 말은 단순히 푸잉들이 하는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테메 시세 

숏 3,000

롱 7,000

금액은 전부 동일한게 아니며 

사람마다 와꾸/시간대 따라서플러스 마이너스 1~2천은 유동적으로 변한다.

금액/장소/시간 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협상을 충분히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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