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황마담이 소개하는 태국의 밤문화는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클럽과 다양한 바, 외로울틈이없는 푸잉들의 매력적인 유혹들로 태국의 밤은 항상 새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회원로그인

밤문화
 

태국에서 푸잉 꼬시기 난이도 정리 2025


태국에서 푸잉이 꼬시기를 난이도별로 정리해 보았다.

돈을 주고 꼬시든 안주고 꼬시든 적정시세를 기준으로 정리함.

 

 

 ♥ 가 많을수록 난이도가 높음.

 ♥ 가 5개면 난이도 S급임.

 

 

난이도  

레이디보이(꼬추 아직 안썰은 애들)

 

*구별법 으로는 목소리가 당신만큼 걸걸하며, 목젖이있고 키가 기린마냥 크며 발이 최홍만 발만 하다.

이것만 보면 100%구별 가능하다.

 

 !주의! 여장 남자인 경우도 있음. 

 

레이디보이(꼬추 아직 안썰은 애들)

 

하... 이걸 쓰면서도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음.

 

얘네들은 그냥 길가다 만나면 하이? 호텔고? 하면 오만 오천 퍼센트 온다.

 

혹시 쏘리. 노. 라는 말을 들었다면 사실상 당신은 이세상을 살아갈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다시 태어나기를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그냥 평생 딸이나 쳐라.

 

 

 

 

 

 

난이도  

아줌마 꼬시기 

 

아줌마 꼬시기

 

길바닥에 보이는 프리랜서 아줌마들을 일컷는다.

 

연령대는 대략 30대 중반부터 40대 후반까지의 아주매미들이다.

 

이분들이 다소 얼굴이 삭아보이지만 이양반들이 젊을때 길거리에서 무삥파느라 고생을 많이해서 그렇지

 

사실 나이대는 당신과 비슷하다. 

 

이분들에게 노~ , 쏘리~ 라는 단어를 단 한번이라도 듣게 된다면, 

 

그냥 인생 하직하길 바란다.

 

 

 

 

 

 

 

난이도  

레이디보기 꼬시기 (꼬추까지 자른애들)

 

레이디보기 꼬시기 (꼬추까지 자른애들)


 꼬추자른 레이디보이들 역시 개 병맛 난이도를 자랑한다.

 

얘네들은 특별히 말을 걸때 양념을 조금 추가 해줘야한다.

 

"헤이~ 유 쏘 뷰리풀~ 아이 원투고 마이호텔 위드유~"

 

이유는 얘네들은 꼬추까지 잘랐기때문에 자신들이 진짜 여성인줄 알고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서 또한 "노우~" "쏘리~" 를 듣게 됐다면

 

저기 코코넛 나무에 목메달고 뒤지기를 추천한다.

 

 

 

 

 

 

 

 

 

난이도 

길거리 프리랜서 푸잉들

 

길거리 프리랜서 푸잉들

 

이거는 하트를 하나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했다.

 

그래도 이들은 젊고 진짜 오리지널 여자들이니까 그래도 하트 하나를 넣어줬다.

 

하지만 이들에게서 조차 까이는 분들을 봤다.

 

놀랍다.

 

도대체 어떤 자유분방한 와꾸를 가졌기에 이들에게서 조차 까이는지 불가사의다.

 

이들에게 역시 까였다면, 숨참고 뒤지길 바라는 바이다. 

 


 

 

 

 

난이도 

아고고바 푸잉들

 

아고고바 푸잉들

 

사실 이것도 난이도라고 할것도 딱히 없다.

 

여기부턴 아,그래도 여자처럼은 생겼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돈을 받고 2차를 나간다.

 

앵간하면 돈만준다 하면 다 따라 나오는 애들이다.

 

여기까지는 패스를 해야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처럼은 생겼구나 하는

 

기본적인 와꾸를 가진 사람이다.

 

필자기준 여기까지가 딱. 커트라인이다.

 

여기서 조차 "노~" , "쏘리~" 혹은 "오늘은 시간이없다"  등등의 핑계를 댄다면

 

태국은 포기해라.

 

나이지리아를 가든 딸이나 치든. 둘중하나를 선택해라. 

 

 

 

 

 

 

 

난이도 

마사지샵 푸잉이들

 

마사지샵 푸잉이들

 

마사지샵 푸잉?

 

의외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것 같다.

 

하지만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푸잉이들중에 와꾸가 ㅅㅌㅊ 인애들이 간혹 있다.

 

이들은 쉽게 몸팔아 돈버는것보다는 

 

올바른 일을하며 작지만 정직하게 돈을버는 나름의 신념이 있는 애들이다.

 

얘네를 꼬시기는 쉽지않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몸을 파는애들이 아니기때문이다.

 

어지간해선 당신을 절대 따라나가지 않을것 이다.

 

이들을 꼬시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야하며

 

특히 이빨을 잘 털어줘야한다. 

 

푸잉이와 쇼부를 보고 가게 사장한테 조기퇴근 명목으로 돈좀 찔러주면 조기퇴근 시켜줄 것이다.

 

델고나가서 야시장가서 대충 무카타 사 맥이이고

 

그날저녁 호텔방에서 맛나게 호로록 해주면 된다.

 

물론, 본인의 와꾸가 좀 받쳐줘야한다. 

 

와꾸가 지상렬이라면 포기하고 변마나 가라.



 

 

 

 

난이도 

클럽 워킹걸 2천밧에 나가기 or 꽁떡하기

 

클럽 워킹걸 2천밧에 나가기 or 꽁떡하기

 

파타야의 헐리우드디스코 클럽에가면 워킹걸 푸잉이들이 많다.

 

바로 얘네들과 2천밧에 같이 나가기 혹은, 꽁짜로 나가기 이다.

 

기본적으로 클럽에서 워킹걸로 일하는 푸잉이들은 

 

파타야 헐리우드디스코 기준 최하 6천~1만밧 이다.

 

짱깨들이 가격을 올려놓은 탓도 있지만 그만큼 수요가 많기때문에

 

절대 가격흥정을 하지않는 애들이다.

 

그래서 난이도는 헬 이다.

 

2천밧에 나가기나 꽁으로 나가기가 가능하려면

 

당신의 와꾸가 정우성 정도가 아니라면 뭐

 

거의 로또당첨의 확률과도 같기에

 

당신의 와꾸 점수를 시험해볼 좋은 기회일 수 있다.

 

만약 1만밧을 불렀다면, 

 

그냥 파타야 비치로드 야자나무 아래 서있는 아줌마들이나 2천밧주고 사먹어라.

 

 

 

 

난이도 ♥+

후터스 푸잉이

 

후터스 푸잉이

 

후터스 푸잉이 꼬시기는 태국에서 푸잉이 꼬시기 난이도의

 

끝판왕이라 할수 있다.

 

후터스는

 

간단히 말해. 그냥 스포츠바 이다. 

 

전세계적으로 체인점이 있으며, 와꾸가 기본급 이상이고 몸매 쌔끈한 애들만 채용하는 곳이다.

 

2차나가는 유흥업소가 아니다.

 

이곳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푸잉이를 픽업하려면 와꾸는 기본이며, 언어도 잘 되어야한다.

 

만약 후터스에서 푸잉이 꼬시기를 성공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전세계 어딜가든 꽁떡 프리패스 와꾸를 가진 사람이다.

 


 

 

 

실시간 인기 검색어

© 방콕황마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