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황마담이 소개하는 태국의 밤문화는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클럽과 다양한 바, 외로울틈이없는 푸잉들의 매력적인 유혹들로 태국의 밤은 항상 새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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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방콕RCA 지역의 루트 (Route 66) 클럽




방콕 rca루트 클럽

 

루트66 (Route 66)

 

방콕 RCA거리에 위치한 루트66 (Route 66) 클럽은 현재 방콕의 근본 클럽이다.

오픈한지 20년이 넘은 클럽으로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찾는곳 이다.

그리고 중국인,서양인까지 현재 많아지는 추세이다.

한국인이 손님의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한국인게 굉장히 호의적인 클럽이다.

 


방콕의 인기 클럽, 루트66: 음악과 시설, 입장 정보

루트66의 음악 스타일  

루트66의 음악 스타일은 한마디로 올카인드(ALL-KIND) 스타일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흘러나오며, 클럽 내부는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1. 메인존 (힙합 존)  

   메인존은 힙합을 중심으로 EDM, 케이팝, 팝, 빌보드 신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나온다. 빅뱅이나 2NE1 같은 옛날 한국 클럽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곡들이 나온다. 이곳은 대중적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이다.


2. EDM 존  

   EDM 존은 전자음악과 하우스, 트랩 등 빠른 비트의 음악이 주를 이룬다. 이 구역에서는 에너제틱한 분위기 속에서 신나는 댄스가 계속된다.


3. K-POP 존  

   K-POP 존은 최신 K-POP 히트곡들이 연이어 나온다. 한국인과 태국인,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루트66의 음악은 매우 다양하고 대중적이다. 어떤 음악을 좋아하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루트66의 내부 시설  

루트66은 시설이 매우 청결하고 깔끔하다. 실내는 에어컨이 강하게 작동해 무더운 날에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화장실은 항상 청소가 이루어져 있어, 청결도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환경이다. 


흡연 공간과 휴식 구역  

실내에서 흡연은 금지되어 있지만, 넓은 흡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바깥에는 편안한 좌석과 쇼파가 있어 술을 마시거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음주를 원한다면, 바깥 쇼파에서도 술을 주문해 즐길 수 있다.


 

방콕 루트 (Route 66) 클럽 메뉴판

방콕 루트 (Route 66) 클럽 메뉴판

입장료와 주대, 드레스코드  

입장료는 300바트이다. 300바트를 지불하면 200바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음료 교환 시 사용할 수 있으며, 바틀을 시킬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술 가격은 다양한데, 예를 들어 블랙라벨과 믹서, 얼음을 주문하면 약 4,000~4,500바트가 든다.

술이 남으면 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킵카드를 사용하면 다음 방문 시 2인까지 입장료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남은 술은 믹서만 추가해 마실 수 있다.

드레스코드는 자유롭지만, 너무 편한 복장보다는 약간의 꾸밈을 추천한다. 클럽 특성상, 이성에게 더 잘 보이고 싶다면 약간 더 신경 쓴 스타일로 가는 것이 좋다.

 

 

위치와 접근성  

루트66은 RCA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속, 프롬퐁, 통러, 에까마이, 팔람까오 지역에서 택시를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RCA는 방콕에서 매우 유명한 거리이므로 택시 기사에게 길 설명을 하지 않아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방콕에서의 특별한 밤, 루트66  

방콕에서의 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루트66은, 다양한 음악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루트66을 경험하면 방콕의 밤을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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