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황마담이 소개하는 태국의 밤문화는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클럽과 다양한 바, 외로울틈이없는 푸잉들의 매력적인 유혹들로 태국의 밤은 항상 새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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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까올리에게 인기많은 방콕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유흥 포인트


소나테스 : (소)소이카우보이, (나)나나플라자, (테)테메 카페, (스)스크래치독 등 방콕의 4대 유흥지 를 일컫는말이다. 현재는 스크래치독이 망해서 루트66 클럽을 낀 "소나테루"라고도 부르고 있음.

 


 

 

방콕 소이카우보이

 

소카 : 소이카우보이. 방콕의 아속 터미널21 맞은편 아고고 밀집골목. 바가지와 눈탱이로 유명함 (크레이지하우스 일명 크하가 유명함)

크레이지 하우스는 올 탈의임. 촬영불가하니 주의바람.

 

 

 

 

방콕유흥 나나플라자

 

나나플라자 : 나나역 4번 출구쪽 아고고 밀집지역임. 레보가 많은것이 특징ㅋㅋ. 대표적으로 레인보우, 스트랩스, 옵세션 등이 있슴. (레보전용 아고고 있으니 주의요함. 레보임에도 아니라고 박박우기는 레보도 봤음.주의바람)


 

 

 

방콕테메 인간시장

 

테메 : 테메카페. 아속 로빈슨 백화점 근처의 인간시장. 입장시 카운터에서 1인1음료 의무 주문임. 눈팅만해도 됨.

방콕에 있는 방린이들이나 죽쟁이들의 마지막 종착지. 중국인들이 가격 엄청 올려놔서 메리트 없어진지 오래임 레이디보이 입장불가로 입구에는 레이디보이들이 많으므로 주의요함. 간혹 이쁜 푸잉이들도 보이나 대부분 개 빻음, 니가 이가격을불러??? 하는 미친푸잉이들도 있음.


*루암칫호텔 지하이므로 방콕호텔 추천 함정카드로 루암칫을 추천하곤 함ㅋㅋ*

 

 

 

 

소이 타니야

 

소이 타니야 : 리틀 재팬으로 불리는 일본식 가라오케 밀집지역. 살라댕역 앞으로 방콕 3대 아고고 유흥지로 불리는 소이 팟퐁 옆 골목에 위치해 있음. 원랜 일본주재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골목이라함. 이전엔 일본인만 받는 가게들이 대부분 였으나, 현재는 까올리들에게도 모두가 오픈된 상태임. 가성비 괜찮은편.

 

 

 

 

 

팟퐁 아고고


 

팟퐁 : 살라댕역 근처. 방콕 3대 아고고 유흥지중에 하나임. 한때 방콕 최대 유흥지였으나 심각한 바가지와 눈탱이의 원산지임.

LD어택 심한 가게가 대부분이고. 와꾸는 노점에서 무카타 팔게 생긴 푸잉이들이 대부분.

 


 


 

 

 

- RCA(방콕) : 루트와 오닉스가 있는 클럽거리


 

 


 

루트

 

- 루트 : route 66. 방콕의 1부 클럽중 임. 까올리가 대부분. 현재 워킹걸비중이 상당히 늘어나 소나테루의 한자리를 차지한 상태임.일반 푸잉이 만나는건 포기하길 바람.


힙합클럽이나 edm존은 매우 한적하며 힙합존에 오히려 edm을 많이 틀어줌,k pop존도 있음.매우 한산함.

 

 

 

 

 

 

방콕 오닉스 클럽

 

 

- 오닉스 : onyx. 방콕의 1부 클럽중 하나. 다 까올리탕임. Edm위주로 노래틀어줌.

 

 

 

 

 

스페이스플러스

 

 

 

- 스플 : 방콕의 스페이스플러스 클럽. 중국인들이 대부분임. 주대 비쌈.

 

 

 

 

통로(통러)

 

 

 

-통러(통로) : 워킹걸비중이 전바적으로 낮음. 일반 푸잉이 주로 출몰하는 방콕의 한 지역임.


 

스웨이클럽 테라 어반뮤직 등이 있으며 와꾸는 루트보다 낫지만 난이도가 높음. 

 

 

 

 

 

코리아타운

 

- 코리아타운 : 코리아타운. 아속 로빈슨 백화점 근처에 있음. 2부 클럽까지 다 실패했을 경우 마지막으로 어슬렁 거려볼수 있는 곳. 간혹 취해서 쓰레기된 푸잉을 건질수는 있으나 당연히 와꾸 및 상태는 무카타팔게 생긴애들이 대부분이니 알아서 하길바람. 레이디보이도 다수 ㅋㅋ. 파타야는 센탄마리나와 터미널 사이에 있음(동원각 진성 등.)

 

 

 

 

인세니티 클럽

 

- 인세니티 클럽 :  방콕의 나나역 근처의 2부 클럽중 하나임. 스독과 함께 방콕 2부 클럽의 양대산맥. 원래 아속 근처에 있었으나 3년전 현재 위치로 이동함.


서양인들과 카레들 놀이터로 변질됨.냄새주의.

 

 

 

 

인터마라

 

- 인터마라 : 혹은 인따마라. 방콕의 진주같은 유흥지역. 주로 거의 현지인 로컬을 대상으로 한 가라오케와 총라오 바들이 많음. 푸잉들 영어패치 전혀안되어 있음. 태국어 못하면 노잼임. 분위기는 막 놀자판은 아님. 다소 심심할수 있으나. 갓성비임.

 

 

 

 

 

방콕 멤버클럽

 

 

- 멤버 : 멤버십 클럽. 헛돈만 쓰고 결국 붐붐은 못하는곳. 원칙적으로 모든 푸잉이들은 2차를 안나감. 개인적으로 만나면 된다고 말들하지만, 상당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돈, ㅅㅌㅊ의 와꾸가 필요함. ㅎㅌㅊ면 그냥 변마나 가셈.

 

 

 

이상으로 현재 까올리들에게 핫한 방콕의 주요 유흥지역과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았음.

자신에 맞는곳을 선택해서 가길 바라고,

강조하고 싶은건 어느곳 에서든 일반인 푸잉을 낚으려면 본인 와꾸가 ㅅㅌㅊ라면 성공확율이 높으나

본인 면상이 5톤트럭에 10회 왕복으로 깔렸다 싶게 생겼으면 포기하고 변마가서 3천밧주고 숏탐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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